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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경영 환경은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복잡해졌습니다. 이제 전체 업무가 유기적으로 연계되고 내부 정보가 실시간으로 공유되어야만 기업이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점점 더 복잡해져가는 환경에서 기업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IT는 필수적입니다. 

IT컨설턴트는 IT 관리의 복잡성 및 증대되는 중요성에 대한 해결방안으로 등장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IT 컨설턴트는 기업 경영에 관련된 자료를 수집․분석하여 기업 현황을 파악하고, 사업 성공에 필요한 IT적 해결책을 제시하고 지원하는 일을 하지요. 즉 IT를 통한 Business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는 겁니다. 
IT컨설턴트가 되려면 어떠한 자격 요건을 갖추어야 하나요?
IT 컨설턴트가 되기 위해서 자격증이나 학위보다 더 중요한 것은 IT 컨설턴트로서의 ‘자질’입니다. 컨설턴트는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갖추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듣는 인내심과 설득력이 있어야겠지요. 
IT 컨설턴트들은 기업의 비즈니스 환경 및 IT 기술에 대한 이해와 지식을 토대로 단시간에 문제를 해결해 나가야 합니다. 따라서 고객의 현황과 요구사항을 파악하여 문제를 진단하고 최적의 답을 내기위해 논리적인 사고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흔히 컨설턴트를 ‘백조’라고 부릅니다. 화려한 외양의 뒷면에 감추어진 많은 노력과 hard work을 빗대어 하는 말이지요. 

컴퓨터나 IT, 경영 관련 학과들이 많을 것 같지만, 생각보다 전공자의 비중은 적어요. 엔트루 컨설팅에도 간호학, 영어영문학, 건축학 등 다양한 전공의 IT 컨설턴트들이 있답니다. 이는 IT 컨설턴트가 IT에 대한 지식도 필요하지만 기본적으로 고객 비즈니스와 문제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기 때문일 겁니다. IT컨설팅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면 전공에 너무 개의치 마시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컨설턴트로서의 자질을 키우는데 더 노력하시기를 바랍니다.
IT 컨설턴트로서 가장 뿌듯하실 때는 언제이신가요?
프로세스를 완벽히 성취하였을 때지요. IT 컨설턴트의 업무는 답이 정해져 있는 일이 아니라 어렵습니다. 많은 자료 수집과 분석이 필요하지요. 또한 우리가 도출한 IT 마스터 플랜에 따라 각 분야의 업무가 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을 때 큰 보람을 느낍니다. 예를 들어 전자민원시스템을 구축하였는데 후에 본인의 집을 사는데 이 시스템을 이용했다면 정말 뿌듯하겠지요.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고 있는 T-Money도 우리의 성과 중 하나입니다. 후배 컨설턴트들이 양성되어 각 영역에서 두각을 발휘할 때도 선배로서 흐뭇합니다.
최근 저탄소형․고효율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IT산업은 'Green of IT(IT 부문의 친환경 활동)'과 'Green by IT(IT를 활용한 친환경 활동)'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는 IT산업 부문의 CO2 배출량이 글로벌 전체 배출량의 2%에 해당되지만, IT 활용을 통해 최대 25%까지 전체 CO2배출량을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IT는 지구온난화 해결을 위한 최적의 솔루션이지요. 
예를 들어 '그린 IT' 활용을 통해 재택근무․화상회의 등 저탄소 업무 환경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교육(IPTV 기반 고현장감 맞춤형 교육서비스), 의료(Face to Face 원격진료체계) 등 다양한 서비스 분야에서 생활혁명을 이루어 막대한 양의 CO2 배출량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지요.

한국이 IT 강국으로서 성장하는데 IT 산업은 그 자체로 기여했습니다. 이제 '그린 IT'는 글로벌 경제 체제에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저탄소 녹색성장'을 달성하는 신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봅니다.
글로벌한 경제위기로 대한민국은 더욱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기업에서도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 채용을 줄이는 경우가 있지만, 공격적인 경영방침을 세우고 인재를 끌어들이는 튼실한 기업이나 기관 또한 많이 있습니다. 경제가 어려울수록 원하는 인재를 채용하기가 쉽고 또한, 경쟁자들보다 앞서 나가기 위해서는 훌륭한 인재들이 있어야 되기 때문이지요.

이런 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남들과는 다른 자신만의 창의성이 있어야 합니다. 요즘 학생들이 흔히 말하는 ‘스펙’을 높이기 위해 제한된 삶을 살기보다, 보다 넓은 세상을 적극적으로 경험하고 안목을 넓히시길 바랍니다. 사회는 수치만으로 사람을 평가하고 채용하지는 않거든요. 큰 그림을 보고 자기만의 그림을 그려나갈 줄 아는 인재가 되도록 노력하십시오. 그러면 반드시 기회는 올 것입니다.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가지신 한지원 상무님과의 인터뷰 통해 IT컨설턴트는 생소하거나 어려운 신(新)직업이 아니라 가능성 있는 적극적 인재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직종이란 것을 알 수 있었다. 

U-City, 지능형 교통, 기업․금융․병원 등의 프로세스 개선, 전자민원시스템까지-.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IT 컨설턴트는 IT 기술을 토대로 청사진을 그려 우리의 삶을 보다 윤택하고 편리하게 만들어주고 있다. 변화를 사랑하고 수용하는 적극적인 인재, '기회'를 잡기 위해 노력하는 인재라면 IT컨설턴트에 도전해 보자!

출처 : http://m.blog.daum.net/kcc1335/496
:
Posted by baeGoFar


'2008 미국인 가장 선망하는 기업' 1위에 애플이 차지했다고 실렸습니다.


2007년에는 Google이 선망하는 기업으로 뽑혔었는데요~!


역시 최근의 트랜드와 이슈를 몰고다닌 기업들 답습니다.

이는 미국인 뿐만 아니라 전세계인들이 선망하는 글로벌 기업이라고 말을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그 열풍은 대단했었습니다.


얼마전까지만 하더라도 애플에 대한 인지도가 그다지 높지 않았던 한국에서


아이팟 터치 2세대의 붐은 몇주간 검색어 순위 상위랭크를 차지할 정도로 우리나라에까지


그 영향을 미쳤습니다.


 



포츈은 애플의 최고경영자(CEO)인 스티브잡스가 실리콘 반도체와 소프트웨어로 마법을 부릴


고민을 하던 그가 아이폰으로 다시 한 번 세상을 놀라게 만들었고, 글로벌 경제위기 국면에서도


애플은 경제성장의 엔진 역할을 할 것으로 평가했다는 후문입니다.



제 생각에도 애플의 아이팟과 아이폰은 전세계를 열광시키기에 부족함이 없었다고 봅니다.


아이폰뿐만 아니라 앱스토어를 통해 모든 개발자에게 새로운 시장을 열어주었으며


이는 소프트웨어 개발이 앞으로 얼마나 더 중요해질지를 보여주었습니다.

이렇듯 애플의 기업이미지는 미국인에게 상당한 입지를 굳히고 있고, 어쩌면 그들의 자존심과도

 

같은 의미를 지니고 있는 것인 줄도 모를 일입니다.

이에 반해 구글은 4위에 랭크되었는데요~!!전년도보다 3위나 떨어진 행보~!!!


아마도 MS의 집중 견제와 개인정보 유출이라는 문제로 인해 구글의 안티 유저가 늘어났기 때문이


아닐까 라고 생각해 봅니다.


포천은 4위에 오른 구글과 관련하여 구글에 가장 비판적인 유저마저도 구글이 웹 세상의


파수꾼이라는 사실에는 동의한 점이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구글의 개인정보에 대한


태도나 각종 사업진출에 대해 비판적인 유저들 마저도 그 영향력 자체는 인정한다는 말이


되겠네요~!!!


제가 의외로 생각했던 순위는  윈도우7 출시를 앞두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는 16위에 그치는


예상밖의 결과와 스타벅스가 6위라는 사실~!!이제 경쟁자도 많이 생겼고 트랜드에 뒤쳐지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스타벅스가 아직도 상위에 랭크되어있다는 사실은 기업의 사내 문화와 복지때문에


그런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또한 도요타 등 외국 자동차 기업이 둘이나 순위에 올라 주목을 끌었습니다.  

 

반면 BMW는 14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워랜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는 2위..ㄷㄷ

아래는 포츈지(Fortune) 선정 2008 미국인들이 가장 선망하는 기업 20위 목록입니다.

America's Most Admired Companies 2008 Top 20 Most Admired Companies

1. Apple
2. Berkshire Hathaway
3. General Electric
4. Google
5. Toyota Motor
6. Starbucks
7. Fedex
8. Procter & Gamble
9. Johnson & Johnson
10. Goldman Sachs
11. Target
12. Southwest Airlines
13. American Express
14. BMW
15. Costco
16. Microsoft
17. UPS
18. Cisco Systems
19. 3M
20. Nordstrom



이와는 달리 가장 일하고 싶은 회사로는 구글이 뽑혔으며


역시 구글의 기업문화와 사내문화의 힘은 대단한 것 같습니다.물론 연봉이 높고 복지시설이


우수해서이겠지만..^^;;



또한 가장 높은 수익창출과 성장을 이룬 회사로는 월마트가 1위로 뽑혔습니다.


이러한 월마트를 물리친...우리나라의 이마트가 자랑스럽습니다.


매장의 구성과 우리나라 문화를 잘 알지 못했던 점에서 나온 실패 요인으로


상품 진열대 구성등의 미스로 인해 우리나라에 진출을 했다가 떠났었죠~!!^^;;






또한 가장 많은 이익을 창출한 산업 분야로는 최근 가장 이슈가 되고있는


네트워크와 다른 커뮤니케이션 장비 산업이라고 하는군요~!!!!


미국은 아직까지 엑스피드와 같은 100Mbps의 광랜이 설비되지 않은 나라입니다.


하지만 이번에 오바마가 당선되면서 가장 먼저 해야 할일로 이러한 인프라를 빨리 구축


하겠다는 말을 한 적있습니다. 이제는 인터넷 문화도 문화지만 속도가 산업의 발전을


촉진시켜줄 수 있는 촉매제로 사용 될 테니까요~!!!!!



오늘 포츈에서 느낀것은 앞으로의 산업은 네트워크 중심으로 IT분야로 총력을 기울여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번째 구글과 애플의 성장 원동력은 다양한 컨텐츠와 혁신적인 기기나 서비스들로


모두 IT 관련분야입니다. 또한 월마트 또한 세계 1위~!!그리고 가장 수익이 많은 회사로


발돋음 한 계기는 위성을 통한 재고관리와 실시간 재고관리....아...뭐라고 하는지..약자는


잠시 잊어버렸지만 카트에 넣는 순간 그 제품의 정보등이 중앙컴퓨터에 떠서 재고 파악을


신속하게 해주는....R.....-_-;;;나중에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어쨋든 이러한 첨단 기술들이 밑바탕 되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앞으로 총력을 기울여할 과제인것 같습니다.


출처 : http://blog.naver.com/xblog/20057376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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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aeGoFar